검은 눈동자 어깨 위로 내려 앉은 머리결
어떤 이유도 설명도 필요 없는
마치 그런 이야기여야 하는 밤을 달려
만나는 너와의 세상
마치 그런 너와나
아무런 말도 못하고
수줍게 바라만 보다가
새벽쯤의 길 위에
마음에다 주술을 걸어
미소를 건넨다
검은 눈동자 어깨 위로 내려 앉은 머리결
어떤 이유도 설명도 필요 없는
거리 위에 너와나
새벽쯤에 길 위에
마음에다 주술을 걸어
미소를 건넨다
- 专辑:悠悠自適 Energy
- 歌手:굴소년단
- 歌曲:미소 짓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