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
[ar:蓝黎明]
[al:보옴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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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78]대화는 우리의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 - 蓝黎明
[00:05.51]Underset, 그 이상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00:24.54]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00:40.17]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01:01.18]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 혹은 기억들의 울림들
[01:48.55]
[02:00.41]하나엔 그 이상의 소통을 담아 보내고
[02:19.73]
[02:26.95]그리 중요하지 않던 우리의 끝
[02:36.89]죽음, 그로 인해 한껏 가벼워지는데
[02:53.87]
[02:56.15]때마침 네게 다다를 내 절정, 혹은 순수로의 울림들
- 专辑:보옴이 오면
- 歌手:Bluedawn
- 歌曲: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