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指甲月 - 辉星】(손톱달 - 휘성)
【中文翻译】
翻译:地狱食人鱼+queric@shinto
整理:天边一行雁2011 @百度辉星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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辗转反侧的紧闭着双眼
你又在我的心中浮现
就象黑暗的天空上挂着的指甲月。。
好象昨天才从我身边掠过的清风
如果昨天的星星为这夜晚掉落
可怎么也找不到,眼泪簌簌的流下
昨天流了很多眼泪吧。。
雪开始下了起来,雪开始下了起,真的很想你
心开始作痛,想要拥抱你
触及不到的爱情化作深深的一声叹息
想要去寻找你的脚步被绊住了吧
不想相信的一再摇着头
记忆象花瓣一样的掉落后散开
约定已经一点也不完整
爱情已经一点也不完整
看着你,看着你,如果眼睛可以伸到很远
如果就这么等着你就能停滞的话。。。
就算是刹那的掠过,只要是你,这些也可以变成永恒
还可以一直相爱吧
在疲惫的一天里,倚着头躺着的时候
你的呼吸在我的耳边停留
抚摸着我的指尖颤抖着。。。
还记得么?我所有的一切。。。
看着你,看着你,眼睛可以伸到很远的话
如果就这么等着你就可以凝滞的话。。
就算是刹那的掠过,只要是你,这些也可以变成永恒
还可以一直相爱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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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누워도 두 눈을 감고 또 감아도
어김없이 그대는 내 안에 떠오르죠
까만 하늘에 손톱달이 뜨듯
어제 만큼의 바람이 내 곁을 스치고
어제 만큼의 별이 밤 위에 뿌려지면
찾지 않아도 눈물이 흐르죠
어제 만큼의 눈물이 흐르죠
눈이 시려오도록 눈이
시려오도록 그댈 보고 싶은데
맘이 저려오도록 그댈 안고 싶은데
닿을 수 없는 사랑은 날카로운 한숨이 되어
그댈 찾아가는 내 발을 잡죠
믿지 않으려 고개를 젓고 또 저어도
기억은 꽃잎처럼 떨어져 흩어지고
약속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사랑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그댈 바라보다가 그댈 바라보다가
눈이 멀 수 있다면
그댈 기다리다가 굳어질 수 있다면
찰나와 같은 스침도 그대라면 영원이기에
그저 사랑하고 또 사랑하죠
고단한 하루위에 머릴 기대고 누울 때면
그대 숨결이 내 귓가에 머무르죠
나를 매만지던 손끝에 전해오던 떨림까지
기억 하나요 나의 모든걸
그댈 바라보다가 그댈 바라보다가
눈이 멀 수 있다면
그댈 기다리다가 굳어질 수 있다면
찰나와 같은 스침도 그대라면 영원이기에
그저 사랑하고 또 사랑하죠
- 专辑:중천의 기억 O.S.T
- 歌手:韩国原声带
- 歌曲:손톱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