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자우림 | 6집 Ashes To Ashes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若不是现在那会是何时 若不是这里那会是哪里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会有接受我的地方吗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即使不隐藏我那简单的心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会有拥抱我的人吗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抚慰我难忍的心的太阳在激昂地燃烧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我会有翅膀吗 我能飞起来吗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下雨的天空真美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像傻瓜似的我只是站着流泪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心中的澎湃何时能停止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吹刮起大风的世上我孤独地站着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解不开的疑问啊 没有正解的问题啊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会有什么引领我吗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没有理由的困惑啊 存在着的困惑啊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会有拥抱我的人吗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抚慰我难忍的心的太阳在激昂地燃烧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我会有翅膀 我能飞起来吗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下雨的天空真美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像傻瓜似的我只是站着流泪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心中的澎湃何时能停止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吹刮起大风的世上我孤独地站着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若不是现在那会是何时 若不是这里那会是哪里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会有接受我的地方吗
- 专辑:Ashes To Ashes
- 歌手:자우림
- 歌曲:샤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