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Sniper Buddha Baby歌词


Illinit)
Yo 낮에 겉만 번지르르한 것들 붓다의 몽둥이로 밤으로 대려와 끝없이 맨땅에
번지점프를 시키고 부르르 떨게 만드는 칠흙같은 어둠 반짝 빛나고 두눈 끓어
오르는 소리는 파르르 합 마치 합기도처럼 기합을 넣고 기도하는 맘으로 밤으로
달려가 벌이는 시합 어둠의 미학을 아는 천하제일의 붓다베이베
절대 내일은 걱정안해 Word ULT

ULT)
함께 나누는 즐거움보다는 나와의 싸움을 즐기는 우리 붓다베이비 시작은 붓따섬
한계는 없다쳐 현재를 다그쳐 얻은 보석들은 해를 대신해 눈을 빛나게팬을 신나게
백에 물든 흑의 의미 내가능성을 결정짓는 준비된 값어치 무한대 에너지가
깃든 영감들은 새벽공기를 재료삼아 눈을 뜨며 일어서!!

ROOM9&석현)
Yo 밤에만 피는 장미 Yo 알콜홀릭 룸나인 밤에 공기를 파는 Yo 베스핏의 베이직 Yo
달이 뜸과 동시에 내맘에 꽃은 피네 꽃이핌과 동시에 또다른 오늘의 History Classic 탄생
길을 헤메 마우스만 까딱까딱 바닥과 언더를 기어 바다처럼 넓다
넓디넓은 깊은 바다는 눈으론 확인불가~ 순간순간으로 만들어진 인생은 숨이가빠
가빠없는 사내에 FeverNight 노력의 끄트머리에 가파오르는 뮤직의 가빠에 홀로
정면으로 맞서 정성이 부족해 힙합은 경성을 떠나 학교를 전학 올드에서 뉴로
이제는 트루 미확인 스루 패스한방에 골인지점은 눈앞 정박자의 힙합리듬을 이제
관객에게로 선사 정상은 멀지 않아 밤이 만든 수퍼스타 yo
Baezik & Room9 Style yo~ 회기로부터 출발

Sniper)
i like KRS-1 buddha mind 나의 의식은 바른 신념 Real MC
살아있는 자의 소리 Real MC 머리보다 가슴이다 나의 메세지
i ㅣike KRS-1 buddha mind 나의 의식은 바른 신념 Real MC
살아있는 자의 소리 Real MC 머리보다 가슴이다 붓다베이비

MC BK)
활짝 펼친 날개 아침은 멀었다네 슬픔은 던져버리고 새희망을 가슴에 품고
넘기는 술잔하나에 어느새 아침은 밝아오지만 다시 새벽은 찾아오겠지
우리 올빼미 부따베이비 잠못이루는 새벽 아침의 공기가 너무 상쾌해
저기 새벽 밤하늘을 보며 빠져드는 붓다마인드 해탈의 경지

Sniperz)
해탈의 경지 밤에 사는 올빼미 수많은 밤의 결실 우리들의 스타일
따스한 침실보다 편한 작업실 그것이 우리들이 존재하는 진실

HOOK)
i like KRS-1 hiphop mind 언제나 붓다베이비 안에 있으라
i like KRS-1 hiphop mind 언제나 붓다베이비 안에 있는 나

zenio7)
웃고 떠든 낮이 지나 밤이 되면 어둠을 밝힌 공간안에 나는 생각에 빠져들고
짙게 깔린 어둠을 타고 내린 나의 팬은 종이위로 나의 생각을 정립하네
수많은 별처럼 내머린 꽉 차서 쉴시간 찾아보니 삐까뻔쩍 해뜨고 커튼을 내치고
자리를 박차며 또다시 준비하네 다시한번 달 뜨고

병희)
한줄의 시로 달의 정기를 기로 어둠속에서 홀로 정리되서 떠오르는 시구절을 종이위로 끝없이
또 펼쳐지는 우주속의 광활함도 혼을 실어담아내 내귓가의 영혼들을 달래

psyops & 36)
나의 얘기속은 달랐어 달렸어 우주의 끝에서 나 흐르는 은하수를 마시며 취해
하나의 시인으로 한편의 시를 써내려가며 조용한 어둠 속에서 밝은 곳에서 절대
찾을 수 없는 빛을 찾기위해서 Crownsound에서 반사되는 젓줄을 빌어서 말해
하루에 쌓이고 쌓인 피로를 즈려밟고서 일어나서 소리가 들리는 곳에 도래할려는
밤에 어둠을 삼켜 밤잠 설치며 쓴 내 랩에 가난한 반딧불을 비춰

TAKTAK36)
간밤에 날려 쓴 가엾은 이의 시여 비에 젖은 밤길처럼 나 추억의 밑으로 걸었나
들어나 버린 You&I 차이 이른 아침에 눈을 안뜨고 거꾸로 매달려 작문해 tonight
새벽에 맛들여 글을 바치

  • 专辑:初行
  • 歌手:Mc Sniper
  • 歌曲:Buddha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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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9] 나 선적 없던 저 무댄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견적 없는 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 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 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 인내력이 슬로건 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 내 설정은 열정 뜨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 좀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 거침없이 거칠게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허울의 실타래 속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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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야 저 달이 차고 기울듯이 빛을 잃고 바람속의 먼지와 같이 이 잡념 속을 떠돌아 봐도 날 수 없는 새와 같이 두 날개를 움켜잡고 꽃을 피워 씨를 뿌리는 자연의 길로 나를 인도 고민 끝에 시를 탈고 내 자신을 이겨라 아무리 외쳐 봐도 볕이 들지 않는 마음의 창을 끝끝내 닫고 세상과의 길을 차단 나는 나다 잡초마냥 방치된 삶의 새로운 방침을 세운다 시련을 딛는 나의 맘 울 곳을 찾고 있어 추스릴 수가 없는 감정선 폭발할 듯한 분노와 맞선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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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달과 구름 어둠 속의 별빛도 앙상한 나뭇가지 그 위에 앉은 새들도 때가 된 듯 쏟아지는 이 거리의 불빛도 모든 게 그대로 변한 건 나의 맘 하늘에 달과 구름 어둠 속의 별빛도 앙상한 나뭇가지 그 위에 앉은 새들도 때가 된 듯 쏟아지는 이 거리의 불빛도 모든 게 그대로 변한 건 나의 맘 저기 젖은 종이를 줍는 허리 굽은 노인네 다 찢어진 자켓으로 바람을 막네 이 밤에 삐그덕 리어카로 온 동네를 순회 자녀들은 어디 있을까 혼자 꾸리는 생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