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朴志胤)
바래진 기억에(回忆中褪色)
빈 시간속에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써도
在长久的日子里辛苦的寻找着你的身影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我在凌乱的记忆里倍感伤心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想拥有过你重要回忆 也变得模糊
희미해 나를혼자 외롭게 쓸쓸하게해
让我一个人很孤独很凄凉
널 이해할수없는 말들로
无法理解的言语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面对着无法忍受的伤痕
그 순간들 앞에
在那瞬间面前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就剩下很悲惨的我们俩
기억하지못한 말들도
无法回忆起的言语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寻找着渐渐消失的不能再美丽的我的心
조금만 더
머물러줘
再多停留一会
내안에서 숨쉬어줘
在我里面呼吸
힘겹게 얘기해도
艰难的说出来
난 멀어지는 기억에 서글퍼 지고
我在远去的记忆里面伤心
영원할거 같았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看似会永久的那些珍贵回忆
떠나가 나를 혼자 외롭게 남겨두는건
把远去的我孤独的留在原地
널 이해할수 없는 말들로
无法理解的言语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面对着无法感受的伤痕
그 순간들 앞에
在那瞬间面前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就剩下很悲惨的我们俩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无法回忆起的言语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寻找着渐渐消失的不能再美丽的我的心
조금만 더
머물러줘
再多停留一会
(그게 사랑이었고
더는 아무런 설렘도 남겨주지 못해
우리 수없이 속삭인 말들도 이제
따뜻한 우리도 차갑게만 굳어져 버리고)
아무것도 아닌 말들로
用那些无意义的话
참아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어
创造出无法忍受的伤痕
그 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在那些时间面前
남겨진 우리였을 뿐
孤单的就剩下我们俩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无法回忆起的言语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寻找着渐渐消失的不能再美丽的我的心
조금만 더
머물러줘
再多停留一会
- 专辑：꽃, 다시 첫번째
- 歌手：박지윤
- 歌曲：바래진 기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