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Rettke] [Music: Rettke, Paeth, Bilski] Don't believe in the lies you told you will never die with a heart of gold stop pretending to be so brave there'll be no diamonds within your grave [BRIDGE:] Here we are and stand to attention here we ar
when deadbolts awake you from deja vu dreams, at four in the morning you know where I'll be. out running red lights asleep at the wheel. the sirens feed my nightmares, I just close my eyes and I'm already here; its already too late. I know its nothin
Drawn into the backdrop here You could fade, you could fade away Bright lights on a starless night Burn a hole in the dying day Looking at life through a loaded gun Take your best shot, aim it at the sun Looking at life through a loaded gun You know
섵부른 기대도 서투른 예상도 닥쳐온 지금도 다가올 미래도 애초에 그 어떤 아무런 흔적도 없었던 것처럼 이제는 누구도 아무도 기억조차 하지 않으려 이젠 제발 이젠 제발 진실은 입바른 핑계로 버린 그대로 사실은 모두가 바라는 결말 그대로 이제 감은 눈이 떠지지 않으면 정의는 마른 입을 다물어 난 돌아가지 않아 뒤 돌아보지 않아 타는 심장도 따가운 시선도 흐르는 눈물도 이제 아무소용 없어 진실은 입바른 핑계로 버린 그대로 사실은 모두가 바라는 결말
아주 거칠은 하지만 영리한 목소릴 무기로 누구나 알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전하네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사실을 그 어떤 반박의 여지가 없음을 말하네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 탈권 위로 치장한 권위를 비장의 무기로 진흙탕 속에 홀로 핀 연꽃은 말하네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사실을 그 어떤 반박의 여지가 없음을 말하네 아주 달콤한 그리고 천박한 편견을 먹이로 한마리 들개
허튼 말들 세포를 거치지 않는 거친 말들 상대를 가리지 않는 쉴 틈 없이 밤낮으로 짖어대는 근면한 습성 냄새나는 곳에는 언제라도 나타나서 본능적인 감으로 정신없이 달려들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왕왕왕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마구 물어 왕왕왕 헤픈 말들 실현될 가망은 없는 멋진 말들 귓가에 맴돌지 않는 내 구역은 언제라도 지키려는 늠름한 습성 냄새나는 곳에는 언제라도 나타나서 익숙해진 감으로 정신없이 달려들어 쉭 물어 쉭 물어
awaken - wolves at the gate who's shut the mouths of beasts and with the sound of his voice it renders peace? who's drowned the earth with rain and made a promise to man to never do the same? who's crushed the walls of stone by the use of the sound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