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을 난 멈췄지
모르겠지? 밤새 널 원해
대강 펼쳐진 것들관 달러
긴말은 No 빈말은 fuck
니 시선은 나를 줘!! 내 입술은 더 마르고
우리 둘만 여기 남기로 해 뭔 말이 더 필요해??
"머리" 말고 "본능" 그것들에 충실하기로 해
2년 도 우릴 가를 순 없어 막을 수 없어 속삭여줘 나를 어서
돌아왔잖아 다시 내가 "널 내게 보여줘 어서"
가끔 난 겁나 "plz baby com down"
fuck out! 다 헛소리 널 보면 난 또 숨 차
꿈일까?? 너 와 내가 하나 된 순간
불만은 갖지마 또 다시 내가 니 윌 올라타
내 맘대로 널 리드해 내 기분에 망설일 것 없이
끈적한 이 리듬에 하나가 됐지
"music" 모르겠어?? 아직도
"music" 그녀 생각에 밤잠을 또..
너를 사랑해 그래 너를 사랑해
미친 듯이 사랑해 이제는 분명히 아네
너를 사랑해 그래 너를 사랑해
설령 백만번을 부르더래도 너를 부르네
너를 사랑해 그래 너를 사랑해
설령 백만번을 부르더래도 너를 부르네
갖다버린 술 마냥 내 청춘을 다 부을까나
어차피 금방 말라가고 날라가
오 누가 내 이 알콜스런 시간을 담아주겠어?
나 술이 받지 않아, But 누가 알아주겠어
마시고 마셔도 빌 기미 없는 이 잔, 그렇다고 치자
오늘마저 잊자던 내 되뇌임은 진짜?
너에 대한 그리움은 내 매일 밤을 엿 먹였어
그러니 이 재회의 입맞춤에 눈을 감아줘 어서
머리엔 남고 귓가를 떠나서 난 정말 화가 나
oh 'Something' 'jumping' '기대해', 다 좋아 근데 난 말야
식성이 좀 달라
좀 많은 작대기들의 주식이 내겐 간식
어찌 것만 먹고 사니?
너무 보고 싶었어, 널 꽉 움켜 잡아서
데려가고도 싶지만 건 안된단 걸 I know so..
확실한 내 맘을 고백할게
넌 그대로 여기 있어줘 나 재회를 고대하게
- 专辑:Selfish
- 歌手:Lim
- 歌曲:견우와 직녀 (Junweather Rem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