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나이도 먹지 않고 살 줄 알았어
근데 벌써 서른을 훌쩍 넘어서
이 지랄 맞은 세상에 나름
고생에 맘 상해 어찌됐건 어른
이란 타이틀
내 이름의 책임을 져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을 때 쯤
사람을 믿지 않는 나를 보게 됐어
이젠 간 보지 않고서는
누구랑도 말도 못해
(So fresh) 맘의 문은 closed
그저 돈이나 벌어야겠다고 계속
혼자 구석에서 나를 구속하고 있을 때 쯤
어찌 저찌 하 다가 널 만나 Love
첫 번째 놀랐었던 건
황무지 같던 내 맘에 단비가 내린 것
두 번째 또 놀랐던 건
내 죽어있던 연애 세포가 벌떡
아이 같은 너의 그 미소 늘 같은 곳에 니가 있어
you so sweety 한 my daring
I got your love so I`m your lady
말이 없어도 느낄 수가 있어 my baby
baby baby baby love u
변치 않는 미소 우리 늘 같이 있어
서로에게 취한 밤 우우우
사실 누군가와 다시 시작한다는 게 엄두가
나지 않았어 도무지
죽고 못 살 꺼 같이 서로 물고 빨다가
싸늘히 남이되 버리고 후회하다 무뎌지는
반복 또 반복 (again and again and again )
이젠 그런 바보짓 안 할 줄 알았는데
한번 무너지니까 답도 없더라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같이 있고 싶더라 구
넌 뭔가 날 요리 할 줄 알아
너만의 레시피로 나의 피로를 녹여 낼 줄 알아
너무 오래 간만에 느껴보는 쪼여주는 feel
(24/7) 날 미소 짓게 하는 힘
아이 같은 너의 그 미소 늘 같은 곳에 니가 있어
you so sweety 한 my daring
I got your love so I`m your lady
말이 없어도 느낄 수가 있어 my baby
baby baby baby love u
Yes I'm in love I'm fall in love
Yes I'm in love I'm fall in love
Yes I'm in love I'm fall in love
Yes I'm in loveso what we do
I'm fall in love
아이 같은 너의 그 미소
늘 같은 곳에 니가 있어
you so sweety 한 my daring
I got your love so I`m your lady
말이 없어도 느낄 수가 있어 my baby
baby baby baby love u
- 专辑:So Sweet
- 歌手:PS영준
- 歌曲:So S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