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브로콜리너마저 | 1집 보편적인 노래]
너 밥은 잘 먹고 다니니
어디가 아프진 않니 괜찮니
너 아직도 나를 욕하니
아님 다 잊어버렸니 괜찮아
여기서 만난 사람들
커피가 맛있는 찻집
즐거운 일도 많지만
가끔 네 생각이 날 땐
조금은 미안했었어
있잖아
사실 나 더 높은 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나 그래도 네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미칠 뻔했어
있잖아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여기서 만난 사람들
커피가 맛있는 찻집
즐거운 일도 많지만
가끔 네 생각이 날 땐
조금은 미안했었어
있잖아
사실 나 더 높은 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나 그래도 네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미칠 뻔했어
있잖아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 专辑:보편적인 노래
- 歌手:브로콜리너마저
- 歌曲: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