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말 했으면
我离开的时候 就知道 我一定再回来
眼熟的被窝 可以放松的地方
为了寻找好多东西 远远地离开
我站在哪里
想高高地飞向夜空 拥抱星星
是不是都忘了以前珍惜的所有
现在希望是如此
在你的影子下 疲惫的心 在痊愈
珍惜的就在身边
对即将远院离开的人 说
让你离开的时候 就知道 你一定再回来
熟悉的很多事物 可以安稳熟睡的地方
站在拼命想遮掩的岁月
你是想的什么感觉
想高高地飞向夜空 拥抱星星
是不是都忘了以前珍惜的所有
现在希望是如此
在你的影子下 疲惫的心 在痊愈
珍惜的就在身边
对即将远院离开的人 说
(现在希望是如此)
(现在希望是如此)
现在希望是如此
在你的影子下 疲惫的心 在痊愈
珍惜的就在身边
对即将远院离开的人 说
现在希望是如此
现在希望是如此
- 专辑: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경연3-1. '내가 부르고싶은 남의노래'
- 歌手:나는 가수다
- 歌曲: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