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假如送昨天一样的天,迎来浓郁香气的话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有过了一年,什么地方也,那里也
니가 없는 나인데
没有你的我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我不相信爱的温情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有人说;为什么离别总是那么没有预告,悄悄来到我身边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怀着明摆着的期待感和徒劳的期待感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过着天天依然如故的日子,痛苦也渐渐地麻木不仁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觉得爱也那样,离别也那样,在记忆里渐渐消失
사랑할땐 알 수 없고 왜 이별 후에나 알까
热恋的时候感觉不到,为什么一到离别了就后悔
너의 빈자리가 눈감아봐도 보일만큼 그리운지
还不知闭着眼睛,在那空空的位置还能想念你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怀着明摆着的期待感和徒劳的期待感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过着天天依然如故的日子,痛苦也渐渐地麻木不仁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觉得爱也那样,离别也那样,在记忆里渐渐消失
깊은 사랑이였고 아픈 이별이였고
是深深的爱恋,是痛苦的离别
끝이 나버린 사랑이기에 가슴에 품고 살아가
就因为是已经结束的爱情,只能坏在心里熬日子
너와 함께한 기억 너를 사랑한 추억
和你一起的记忆,爱你的情怀
웃고 또 울어
又笑又哭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怀着明摆着的期待感和徒劳的期待感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过着天天依然如故的日子,痛苦也渐渐地麻木不仁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觉得爱也那样,离别也那样,在记忆里渐渐消失
- 专辑:사랑… 이별…
- 歌手:일락
- 歌曲:사랑…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