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떨어져
숨쉬는 소리도
하나 안 들려오는 밤
은근히 반짝이는
별들이 쳐다보는
고요한 이 새벽 속에
다시 아침이 또 밝아 오기전
나의 맘을 저 흘러가는 구름에 태워 보낼께
멀리서 보고만
있었네 소리쳐
하나 안 들려 너에게
사랑과 사랑의
사이에 헤매이는
알 수 없는 우리 내일
다시 아침이 또 밝아 오기전
나의 맘을 저 흘러가는 구름에 태워 보낼께
나에게 다가와 살며시 속삭이며 말하는건 꿈인가 봐
사랑과 사랑의 사이에 헤매이는 알 수 없는 우리 내일
다시 아침이 또 밝아오기 전
나의 맘을 저 흘러가는 구름에 태워 보낼께
아니 그래
우리
다시 손잡고 가자
오래동안
같이 함께
다시 손잡고 가자
- 专辑:꽃들이 피웠네
- 歌手:하찌와애리
- 歌曲:별들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