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김 석찬(Na2Run) 작사:정 진환 편곡:전 준규(Na2Run) 코러스:김 석찬, 기타:Tim pierce, 피아노:김 광민 재촉하진 말아요 아무 말도 준비 못했죠 그대같은 사랑은 처음이라 표현이 좀 서툰거죠 나도 그대 못지 않게 조급한걸 그대 마저 놓쳐 버릴까 봐 하지만 서둘지 않을래요 그대라면 기달리수 있죠 *That'more than a word feel my love 말론 모두 담을수 없죠 사랑 한다는 그말로 대신하긴 싫어(the
5tion 남자
5tion More Than Words 歌词
5tion 야후歌词
새벽 3시 30분 12월의 어느 추운 겨울밤 난 마지막으로 그녀를 안고 있다 지독했던 사랑의 끝은 알고 있기에 아무 말이 없는 너 숨이 가빠와 점점 내 손이 스칠 때마다 단 꿈을 꾸듯 나 진한 향기 위로 입맞추며 입맞추며 니 손짓하는 익숙한 비밀 이 밤이 마지막인 거라면 시간이 멈추길 눈물처럼 연기처럼 내뱉던 짧은 한숨도 아침이면 깨어날 꿈이라고 먼지처럼 유리처럼 부서진 젖은 눈빛도 내일이면 차가운 남이라고 애써 나를 다 했어 모두 바쳤어 네게
5tion 하늘이 준 사랑歌词
하늘이 내게 준 사랑 소중한 사랑 아껴줄께요 하늘이 내게 준 사랑 소중한 사랑 아껴줄께요 나보다 더 사랑 할 내 몸같은 사람 내게도 생겼나봐요 가슴이 맺어 준 사랑 세상 끝까지 나와 함께 있어줘요 오직 그대 함께면 모든 걸 다 가진걸요 그대가 날 봤어 두 눈이 맞았어 기적처럼 할 말을 잃었어 꼭 무언가에 홀린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기적같은 이름으로 날 찾아와 내 맘을 다 가져 가 내 모든 걸 변하게 하네요 난 어떡하죠 하늘이 내게 준 사랑 소
5tion 24/7 歌词
스치는 바람 마저도 엿듣죠 잠들던 별들 마저도 놀리죠 깊어만 가던 내 사랑을 햇살 아래로 이끌어 준 그대가 내 귓가에 오늘은 사랑한단 그말 전하네요 *you show me your heart 지금 부터죠 사랑한단 말부터 자주해요 내맘을 받아준 그대 그품에 사랑을 살며시 내려 놓을께요" 바라만 봐도 사랑을 느끼죠 baby 시작이죠 우리의 작은 사랑이야기 come on 사랑은 작은 기적을 만들죠 둘만이 아는 비밀도 생기죠 Now I lay my o
5tion 남자歌词
[ti:] [ar:] [al:] [00:01.40]5tion-남자 [00:05.00]사랑이란건 언제나 한편으로 키워 [00:07.50]사랑이란건 언제나 내편이 아니였어 [00:10.00] [00:15.00]아니길 나 바랬었다고 아파도 다 참았다고 [00:25.23]내가 아닌 사람이 그대 맘을 가진걸 [00:31.10]알고도 나 모른척 했는데 [00:36.78]그 사람이 생각난다고 [00:41.15]이런 내게만 말 못하고 [00:44.00]또 가
5tion 사랑이 다시 온다면歌词
난 이렇게 바보라서 이별없이 사랑을 몰라요 또 기어코 울고 나서 그땐 행복했었다는 걸 깨닫죠 더 웃음죠 보낸걸 알면서 떠난 그대의 맘 들어가요 이런 나보다 분명 그대 마음일텐데 사랑이 다시 온다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면 또 다시 늘 놓치마요 후회로 사는 나처럼 그대만 행복하다면 누구와 웃고사는 모습을 본다면 이보다 아플지 몰라도 애써 감사할께요 참 모자란 나를 피해 지혜롭게 잘 달아났어요 맘 다 바친 그대의 사랑 당연한듯 받을줄만 알았죠 두렵
5tion I Wish U 歌词
내겐 다시 못 올 아픈 날 이겠지만 넌 눈부시겠지 애써 나는 다른 사람까지 데리고 널 보낼준빌했어 가슴 저미게 고왔던 흰 드래스 나의 슬픔을 뒤로 한 채 넌 오늘도 나를 보며 웃고 있어 (그래 다행이야) 나를 떠난 너 (정말 행복하니) 내가 없는 너 (난 슬프도록 아주 덤덤한 표정으로 널 보내는 일마져 해냈지만) 널 잊는 일은 할 수가 없었지 I wish U 그래 널 사랑한단 말은 꿈이라도 오늘까지만 혼자 묻어둘게 I wish U 낡은 사진까지
5tion 우리 다시 사랑하자歌词
괜한 부담이 될까 많이 고민 했었어 이젠 잘 지낼 텐데 많이 예뻐졌구나 참 오랜만이란 말이 우리는 처음이잖아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나 아직 혼자라는 말에 우리 다시 사랑하자 다시는 놓치지 말자 하루 하루가 너의 기억뿐인데 이제는 우리 그만 아파하자 누구보다 간절한 너만 바라고 또 너만 그리는 내 마음을 너의 쓴 소리조차 너무도 그리웠어 매일 생각나더라 그때는 그랬었어 언젠간 지워질거라 그렇게 생각했었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나 아직 혼자
5tion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歌词
오늘도 그대 집앞에서 몇시간째 전화 하려다 종료버튼만 벌써 몇 번째 좋아한다 널 사랑한다 이한 마디가 왜이렇게 나오지않는데 고민하다 고민하다가 서성이다가 결국 또 거짓 문자를 보내 우연히 지나가다 돌아보니 그대 집 앞이라고 커피한잔 마시러 같이 갈까요 분위기가 괜찮은 곳이 있어요 생각해 보니 전에 그대가 많이 보고싶어하던 영화가 개봉 했어요 결국 사소한 문자 지만 그래요 결국 소심한 문자지만 난 믿어요 언젠가 그대가 눈치채고 내손을 잡아줄거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