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光之歌


박지윤 月光之歌歌词

07/28 21:11
가지마 이렇게 돌아서지마 이러지마 아직 나 지난 사랑의 상처가 너무나 나를 아프게 하는걸 알잖아 이러지마 하루가 너무나 길것만 같아 가지마 말했잖아 나에게 약속했잖아 날떠난 그 사람보다 더 나를 아끼고 위할꺼라 이별이란 없을꺼라고 했잖아 마지막 눈감는 순간까지도 난 외롭지 않을거라고 했잖아 * 아픈 상처가 또 한번 되풀이 되는 건가 왜 이렇게 나에겐 자꾸 이별만이 올까 나의 사랑아 이번만은 머물수는 없나 가슴이 아파 떠나는 그댈 볼 수 없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