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버려야


청림 가슴이 버려야歌词

10/14 11:13
눈물로 추억을 삼킨다 흘렸던 만큼 잊혀져 버린다 내 안에 가득한 추억이 널 느끼게 하면 다친 가슴이 너를 끝내 흘려 버린다 남겨진 추억이 같아서 아픔까지도 같을 줄 알았어 버려도 되는 추억만 남아 더 아픈가 봐 아직도 난 추억 속을 서성이는데 내 야윈 가슴 말라버리지 않게 녹슬지 않게 삼킨 눈물로 시린 가슴 덮어본다 멈춰버린 시간 아픈 상처만큼 웃게 되겠지 우린 언제쯤 남이 될까 제발 떠나가 줘 그토록 쉬운 줄 몰랐어 우리 사랑이 이별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