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리


Bubble Sisters 가시리歌词

10/19 14:29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가더라 내 마음결을 휘휘 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낱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잇고 걸음걸음 내 맘을 밟고 이렇게 가시리 슬픈 님의 노래 서러운 나의 맘이 찬란히 슬프더라 한낱 깨어날 꿈이리라 잠

SG Wanna Be 가시리 歌词

10/03 23:22
rararararara 홀로 슬피우는 새야 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 가슴이 쉬도록 그대 이름 부르고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바람부는 길목에서 그댈 기다려 그대 약속 내겐 목숨이라서 울지도 못하고 눕지도 못하고 저 언덕 너머까지 목을 빼고 기다려 내 손이 식기전에 그대 돌아와야 좀 더 따뜻하게 안아줄수있잖아 그대에게 주었던 내마음은 그대가 아니라면 갈 곳이 없어서 여기 멈췄어 바람부는 길목에서 그댈 기다립니다 나를 떠나버린 그 날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