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수없었지 어디로 나 떠나가야하는지 또 어디가 끝인지 오 난 울고싶었지만 너무 초라해질것만 같았어 눈물 보인다면 보고싶은 맘 자꾸 외면해도 상처 난 아픈 가슴 위로 니가 흘러 (니가 흘러) 그래 널 만나기 전엔 알지못했지. 사랑은 가질 수 없는 사치같았지 언제부턴가 니 목소린 귓가에 남아 넌 괜찮아 다 괜찮아 내 어깰 다독여 니가 곁에 있어줄때면 난 빛이났어 나나나나나..oh love...나나나나...너만 곁에 있어준다면 나나나나....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