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계속해서 뱉는 개소리 이건 위험한 개솔린 같아서 벨소린 못 되도 뱃속이 관장되는 랩소디 펜촉이 말라버린 엠씨들 대신해 내뱉는 회초리 아파 아파 해도 계속 찾게 돼 랩 엔돌핀 사느라 독이 꽉 찬 복어 배 같지 비만한 짜증 땜에 자꾸 목이 메겠지 되겠지 되겠지 매일 되새기는데 뭐가 돼 내일 되도 똑같이 좆같애 애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아이돌 콩깍지 방까지 배달된 전파로 안방이 호빠지 뭐 같이 높아지는 치마 길이와 비례한 수익 스윗 해도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