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


고구려밴드 엿 먹어라歌词

08/13 04:49
우리는 대장 어디에서 뭘해 탁상공론 꾸벅꾸벅 졸고 세상이 뒤집혔는데 누구네 책임이래요 우리네 미래 어디에서 뭘해 주는 밥먹고 공부하러가 집안에서 내고 집나오면 얼음 에라이 이 싸가지없는 것들아 삐딱하다보면 사고칠 수 있고 노력하다보면 판검사도 되고 그래도 지켜야 할 법은 많고 그런 개법은 누굴 위해 있고 우리네 미래 미쳐가네 사이버 세상에 미쳐가네 이성 감성이 혼돈해서 그래서 결국에 미쳐가네 이젠 희망을 원해요 우린 변화를 원해요 이젠 희망을

고구려밴드 엄마야 누나야歌词

08/01 20:25
활짝 피었네 미소 긴머리 예쁜 꽃댕기 누나 손잡고 걷네 개구리 노래소리 동그란 버섯 연기 초가집에 피어오르면 예쁜 엄마의 손짓 서산에 지는 노을빛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들려오네요 예쁜 엄마 노래소리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아 예쁜 누나 피리소리 엄마 손잡고 걷네 메밀밭 예쁜 꽃나비 예쁜 누나야 노래 가슴에 안겨듣네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들려오네요 예쁜 엄마 노래소리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아 예쁜 누나 피리소리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들려오네요 예쁜

고구려밴드 배 띄어라歌词

08/01 20:25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어서가자 에이야 대야노야~~~~ 에이야 대야노야~~~~ 동서남북 바람 불제 언제 기다리나 술.익.고, 달이 뜨니 이때가 아니더냐 배띄워라 배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벗님네야 어서가자 배 띄워라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젖고 바람이 불면 돛을 올려라 강.건.너 벗님네를 앉아서 기다려 그리워 서럽다고 울~기만 하랴 에이야 대야노야 (에이야 대야노야) 에이야 대야노야 (에이야 대야노야) 에이야 대야노야 (에이야 대야노

고구려밴드 몽중연가歌词

08/01 20:25
멀리서 들려오던 노래가 이제는 들리지않네 그렇게 애절하던 노래가 더이상 들리지않아 그리움이 흐르던 노래 어디로 가버렸나요 미소와 그노래~ 무~지개 사~이로 흘려오던 노래 사랑하는 님과 거~닐던 저 구름 속에~ 구름에 실려오던 미소가 이제는 보이지않네 그렇게 아름답던 미소를 더이상 볼 수가 없어 내가 볼 수 없는곳에서 무 슨 일 있으신가요 미소와 그노래 즐거웠던 그시절 무~지개 사~이로 흘려오던 노래 사랑하는 님과 거~닐던 저 구름 속에 노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