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이창휘 괜찮아요歌词

12/21 03:24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가진 슬픔을 잠재워주던 그눈빛을 잊을수 없어 아픈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가진 아픔을 함께해주던 그눈빛을 잊을수없어 괜찮~아요~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행복해야해요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간주중).....♪♪ 아픈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가진 아픔을 함께

강도현 Birthday Present歌词

12/15 22:43
춤도 잘 못 추는데 끌려간 클럽 친구놈들의 손에 이끌려 예쁜 여자 많단 그 말들도 난 관심없었어 시끄러운 음악 소리와 어둠 속 셀 수 없는 사람들 하지만 그 속에서 난 보석처럼 빛나는 널 봤어 (네게 다가가) 어설픈 내 몸짓 손에 든 맥주 한 모금 마시며 니 주위를 살펴 (넌 너의 친구들과) 이 순간을 즐겨 이렇게 자연스레 니 곁으로 눈을 마주쳐 살짝 웃어 그리고 용기있게 다가가 You're my lovely Birthday Present 하늘

박지윤 괜찮아요歌词

12/11 13:26
그대는 오늘도 작은 방 안에서 그리움에 울고 있네 oh.. 울고 있네 oh.. 그대 마른 입술 마른 마음 젖어드네 oh.. 젖어드네 oh.. 그리움에 그리움 그 것 그녀를 놓아요 나를 찌르고 가져간 사랑 비워내고 토해내도 결국 상처를 안고서 그렇게 슬피 울었나요 ah.. 다신 그댈 속이지 마요 ah.. 그리움에 그리움 그 것 그녀를 버려요 내 심장을 찌르고 준 사랑 비워내고 토해내도 결국 슬픔을 안고서 평생을 잊지 못하겠죠 ah.. 다신 사랑할

신화 괜찮아요歌词

12/09 09:01
[A] It′s alright baby don′t feel bad for yourself I′m doing fine [M] 잃어가는 나를 그대로 둘건가요 보기만 할건가요 언젠가 그랬죠 내가 웃지 못하면 더 이상 바랄 것도 없을거라고 [D] 손 내밀고 기다리나요 날 찾나요 웃기만 하나요 혼자가 아니라 믿고있는 건가요 아녜요 정말 혼자가 된걸 느껴봐요 조금 울어도 돼요 [H] 앞서가죠 늘 그댄 그랬죠 항상 내 배려라곤 하지 않았죠 밀려있는 기분 이

韩国原声带 괜찮아요歌词

12/01 04:56
OK 인생을 살면 말도 안되는 일도 많지만 모두 별거 아니야 괜찮아질 거야 all right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랄랄라랄랄라 힘들어 정말 오늘 하루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만성소화불량 차는 막히고 기운도 없고 이유도 없이 짜증만 나 말도 못하게 심각해요 난 걱정 근심거리 너무 많아 그래도 힘내야지 다짐하고 힘차게 집을 나섰는데 집에 두고온게 왜이리 많아 꺼진 핸드폰에 빈지갑 ya ya ya 올해는 운

T-ara 괜찮아요歌词

11/29 07:19
나 이제 잊고 살아요 그리워도 잊고 살아요 내게 다시 오지 않아도 이제 조금 살만한걸요 또 생각이 나겠죠 너무 아프던 그때같이 추워질때면 내 맘 속 어딘가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루를 보내요 또 다른 나의 사람과 난 괜찮아요 이제 돌아서가는 너를 난 붙잡으려 애원해보고 또 난 눈물 흘리고 이제 후회는 없네요 나 이제 잊고 살아요 그리워도 잊고 살아요 내게로 돌아 오지 않아도 이제 조금 나 살만한걸요 또 이렇게 겨울이 와도 다시 난 또 지금처럼 견

강도현 괜찮아요歌词

10/17 12:53
괜찮아요 아무렇지 않죠 뒤돌아서 한번 웃어버리면 되는걸 미안해요 늦은 건지 몰라도 지금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나 용기 내어 말해요 돌아서지 말아요 이젠 내게 말해요 이런 사랑은 쉽게 오지 않죠 그걸 모르나요 바라보기만 했죠 이젠 다가갈게요 그대를 향한 이런 내 마음을 이제 숨길 수가 없죠 괜찮아요 지금 말 안 해도 아무데도 가지 않고 여기 있을게요 사랑해요 너무 쉽게 말해서 믿지 못하고 잊겠다 해도 난 쉬웠던 게 아닌데 돌아서지 말아요 이젠 내

강도현 Sunshine歌词

10/14 23:17
나를 어루만져주었던 사랑 나를 할퀴고 지나간 추억 그저 꿈처럼 물거품처럼 흔적 없이 사라져 버렸네 저기 남겨진 채 뒹구는 칫솔 버리지 못한 너의 사진들 바라볼수록 가슴 아파도 시간은 흐르네 소리 없이 나른한 오후 햇볕에 빛 바랜 조각들처럼 한때는 새롭던 기억도 다 낡아가겠지 저무는 하늘을 보며 둘이서 걸어갔었던 그 길을 이제 혼자 걷고 있겠지 마지막으로 널 보았던 그날 서글픈 표정 아이들처럼 눈물 가득 고인 눈동자 속엔 아직도 니가 남아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