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담벼락


Nutaz 그녀의 담벼락歌词

08/04 02:22
오늘은 압구정에 있는 레스토랑에 와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스테이크를 보니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오늘 밤은 이런 생각들로 잠이 안온다 [VENIMUN] 남자들의 센 척부터 여인네들의 콧대는 어디를 가든지 불이 붙어 힘 빼는 건 사양해도 난 그런 것들이 싫다 말하지 난 아니거든 부처 뭔가 자긴 꽤나 잘났다던 애들은 얼굴에 또 손을 대 매력을 잃고 배부른 척 연기들을 하고 또 다른 고민거리래 봤자 어른스러운 척 입으로 똥 싸고 소리는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