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지 모르겠지 지금 내가 어떤 생각하는지 전혀 눈치 없는 천진난만한 니 표정 이젠 너무 귀여워보여 첨부터 너는 그랬었지 섬세한 센스는 찾을 수 없고 우리 둘이 만날때면 마치 어린아이처럼 마냥 나를 보며 웃고만 있는거야 그런 너를 사랑해 늘 너를 생각해 너의 모든게 내겐 너무 상쾌해 시간이 지나도 지금 모습그대로 영원히 남아서 첨부터 너는 그랬었지 예리한 계산을 할 줄 모르고 너그럽게 나를 감싸안아주는 사람 그런 니가있어 고마울뿐인거야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