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당해놓고


임창정 그렇게 당해놓고歌词

10/16 12:39
so sick and tired 빙빙도는 쳇바퀴같이 지겹게도 반복되지 결국엔 원위치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니 문자 한 통에 맘이 흔들려 이젠 정말 지칠 것 같아 전화로 싸운지 벌써 4시간째 욕도하고 심한 말도 했지만 결국엔 제자리 걸음인걸 (그래 헤어져) 우리 이쯤에서 그만하자 (매번 헤어져) 버릇처럼 말했지만 (그래 헤어져) 마지막인 것 처럼 소릴 지르고 서로에게 실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