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김동률 아이처럼歌词

07/31 00:52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说一句我爱你 接受我的时候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해놓고 我真别无所求 不再说有自信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不断扩张的野心 真的让人很惭愧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又是一整天 你在我心里 挥也挥不去 샘이 많아서 (아이처럼) 겁이 많아서 (바보처럼) 很嫉妒 像孩子一样 很害怕 像傻瓜一样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就这样在我身边笑着 实在难以相信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김동률 오래된 노래歌词

07/28 17:32
우연히 찾아낸 낡은 테입속의 노랠 들었어 서투른 피아노 풋풋한 목소리 聽到了偶然間找到的舊錄音帶中的這首歌 笨拙的琴聲和生澀的歌聲 수많은 추억에 웃음 짓다 언젠가 너에게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노래 在許多的回憶中 我笑了 這首為妳而做的歌 是某年妳的生日時 送給妳的禮物 촌스런반주에 가사도 없지만 伴奏很簡單 也沒有歌詞 넌 아이처럼 기뻐했었지 妳還是像個小孩似的高興了吧 진심이담겨서 나의 맘이 다 전해진다며 蘊含了我的真心 我的心意完全地在這首歌裡表達了出來 가끔흥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