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인 듯 눈물인 듯


장사익 상처歌词

08/04 22:19
내가 어느덧 늙은이의 나이가 되어 사랑스러운 것이 그냥 사랑스럽게 보이고 우스운 것이 거침없이 우습게 보이네 젊었던 나이의 나여 사고무친한 늙은 나를 초라하게 쳐다보는 젊은이여 세상의 모든 일은 언제나 내 가슴에 뻐근하게 왔다 감동의 맥박은 쉽게 널뛰고 어디에서도 어디에서도 오래 쉴 자리를 편히 구할 수가 없었다 专辑:꽃인 듯 눈물인 듯 歌手:장사익 歌曲: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