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허각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歌词

10/02 15:35
잘 지내고 있는건지 무슨 일 없는지 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너무 그리워서 그렇게 나 하나밖에 모르던 너인데 나 없이도 괜찮은지 하루에 수백번씩 나 후회를 하고 네가 없다는걸 느끼며 나 매일을 살아 널 위해 내가 떠나야 하는게 맞지만 난 널 잊고 살 순 없는가봐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곁에 없지만 아직 잊지 못하고 너를 잊지 못하고 그저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볼 수만 있다면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너무나도 아프고 잊을 수가 없어 하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