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나이는 스물을 지나 꿈을 안고서 노래를 하죠 화려한 조명들이 욕되게 할때 슬픔 대신 나는 노랠 불렀죠 다가올 나의 무대 그 무대위에 나를 상상하면서 오늘도 노래하는 나 힘겨움에 눈물 흘려보이지만 꿈꾸는 이마음으로 나 순간의 행복을 나 노래하며 살아요 하루가 한달이 왠지 너무 빨라서 지쳐만 가는 내가 보이죠 꿈꾸는 내노래가 무너질까봐 슬픔 대신 나는 노랠 불러요 다가올 나의 무대 그 무대위에 나를 상상하면서 오늘도 노래하는 나 힘겨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