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천장


계범주 낯선 천장歌词

08/06 01:55
난 정말 결백해 손대지 않았어 일단 그 재떨이 좀 내려놔봐 너 사람 잡겠다 어젠 다 뻥이야 나도 애인 있다니까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아 그만 좀 해 화나니까 내가 널 어떻게 업고 와 난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너랑은 내 꼴을 봐 어제 완전 맛 갔나 봐 눈 떠 보니 낯선 천장 왜 여기 있지 나도 몰라 심지어 어제 첨 본 사람이 옆에 있어 눈 떠 보니 낯선 천장 얜 누구지 나도 몰라 심지어 저 여자가 내게 화를 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