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나의 가슴속의 한줄기 빛이 길을 잃지 않도록 더욱 환하게 날 비추죠 한때는 세상에 지쳐버린 맘이 홀로 방황하며 헤맸지만 이제 나는 깨달았죠 소중한 내 꿈이 있단걸 사랑해, 숨쉬게한 꿈을 사랑해 넘어진다 해도 달리고픈 마음이 날 일으킬꺼야. 사랑해, 날 이끈 그 빛을 사랑해 고동치는 내 가슴이 가르키는 길을 내꿈을 향해서. 언제나 나를 지탱해준 한줄기 빛이 끝을 알수 없도록 점점 강하게 날 이끌죠 어쩌다 흐르는 약한 눈물조차 한방울 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