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라고 나 믿으며 다시는 나 울지 않을게 언제나 내 옆에 있어 주겠니 나 이제 외롭지 않아 나 여기에 서기까지 너무나 외롭고 또 많이 아팠어 (울지마) 난 외로운 혼자가 싫어 나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 (그 때로) 언제나 함께라고 나 믿으며 다시는 나 울지 않을게 언제나 내 옆에 있어 주겠니 나 이제 외롭지 않아 너희를 사랑한다 말하면서 난 너희를 슬프게 했어 하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 걸 이런 날 이해해 주겠니 너희 여기에 오기까지
내 마음은
문희준 내 마음은...歌词
김동률 내 마음은歌词
뜨겁지 않은 사람이 됐어 웬만하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어 예전처럼 조그만 일에 화내지 않고 조금씩 무던해졌어 혼자 있는 게 편하게 됐어 사람들과 부대끼는 게 피곤해졌어 이러다 나 다시는 사랑할 수 없을까 걱정되다 체념하다 또 너를 생각해 내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 내 마음은 아직도 네 곁에 가져갔는지 내가 두고 온 건지 그냥 멀어진 건지 어느새 나 욕심이 덜한 사람이 됐어 약속 없는 멍한 시간에 익숙해졌어 이러다 또 갑자기 다시 사랑이 오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