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나 그대를 잊지 못해 I never forget boy I never forget boy 헤어진지 벌써 몇 년이 지났는지 몰라 그대 생각만하면 자꾸 눈물만 흘러 오늘따라 왜 그렇게 니가 보고플까 창 밖의 빗소리가 내 맘을 흔들어놔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정주지 말걸 그랬어 붙잡지말걸 그랬어 왜 이렇게 나 혼자 아파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정주지 말걸 그랬어 붙잡지말걸 그랬어 왜 이렇게 나 혼자 아파 난 항상 너만의 장미가 되려던 내 맘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