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묻어왔던 시간을 뒤로 한 채 널 그려왔다고 기다렸다고 말했잖아 Um 돌아선 내 기억도 널 그리워 하고 있는지 이렇게만 바라보는 내 두 눈이 널 기다린단 말을 못해 돌아온단 그 말을 못해 그저 널 잊지 못하는 날 다 알고 있잖아 돌아와 주겠니 그대 만을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언제나 바라볼 수 있다면 다시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그 날이 또 올 거라고 너 하나 뿐이라서 다른 사랑 할 수 없는지 말했잖아 단 한 순간도 너였다고 널 기다린단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