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Biuret 눈의 여왕歌词

09/28 21:45
대체 하필 나일까 왜 하필 왜 하필 왜 하필 그래 날 본후 넌 원했어 나의 피 나의 피 나의 피 하룻밤 낯설은 방 what i feel what i feel 나를 버렸던 밤 what i feel what i feel 잠재웠던 기억들 하나씩 하나씩 또다시 피어나 난 버려졌나 피흘리는 아이의 깊이 깊이 깊이 한토막 잠을 찾아헤매다 날이 새면 다시 또다른 고통들 i feel my pain 아름다웠었던날 what i feel what i feel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