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코 입


선우 눈 코 입歌词

09/30 10:53
오 숨을 쉴 수 조차 없어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나 지우기에는 나 너무 아파서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서 I'm so sorry, I'm so sorry 나 이렇게 울잖아요 오 나의 눈에선 yeah 눈물이 그대의 환상만을 비추네 메마른 입에선 yeah 한없이 그대만 부르는데 코끝은 그대 향기 하염없이 찾아 헤매 떨리는 몸은 흐느껴 애가 타도록 밤새도록 텅 빈 길가에 홀로 남아서 (그대를 기다려) 헤어지던 그 자리에서 널 기다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