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


윤대장 다섯시歌词

09/29 20:11
[Chorus A.] Lovely 다섯시 한잔의 커피와 이야기 땅거미진 새벽 다섯시 초조하게 내리는 비 Lovely 다섯시 네 맘처럼 따스한 날씨 싸늘해진 새벽 다섯시 횡한 침대만이 날 반기겠지 [Verse 1] 숙취가 해소되는 시간 잔뜩 찌푸린 나의 미간 매일 아침일터로 대교남단으로 서둘러 출근하는 아침인간 집은 오직 잠만 자는곳 like the motel 똑딱 누르면 튀어나와 마치 볼펜처럼 보이는 수동적 머신 창가에 비친 살가죽 붙은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