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사랑이란걸까 가슴이 떨려오는걸~ 나에겐 운명같던 너와의 만남 믿을 수 없는걸~ 이렇게 너와 만난지도 벌써 1년 조금씩 많이 싸웠지만 언제나 나를 이해하고 감싸주는건~ 너뿐야 *영원히 너와함께 할 수 있다면 이세상 그무엇도 부럽지 않은걸 단 하루도 너 없이 살 순 없는걸~ 내겐 너뿐야~ 너를 사랑해~* 내 앞에 앉아 웃고 있는 너를 보면 자꾸만 안고 싶은걸~ 환하게 웃는 그 모습에 난~ 조금씩 빠져 드는걸~ 시간이 지나가 버린 후에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