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랑이란걸 믿을수 없었어 너의 그 따뜻하던 미소가 언젠가 내곁을 떠날거라고 너 사랑을 분명히 믿고 있었어 나의 그 차디차던 손길을 꼭 잡아주던 너 기억하고있어 내 바보같은 사랑이 너를 아프게하고 돌일키수조차 없게 만든거야 그냥 내곁으로 돌아오면돼 너 아닌 다른사람 안되는거야 제발 그렇게 너 웃어주면돼 사랑알려주었던 그때 너의 그 환한 미소처럼 이제 내곁에서 살아가면돼 나 아닌 다른 사람 안된다고 했던 너잖아 제발 다시 내게 돌아와줄래 이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