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소녀

상처엔 연고를 발라야 빨리 아물텐데 가진 건 니가 준 빨간약 어디에 발라야 해 몸뚱인 자꾸만 아프고 뇌구조는 작아져 머리가 습기로 가득 차 눈물이라도 한없이 흘려봤으면 해 아무것도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해 니가 떠난 후엔 어떤 것도 난 어떤 것도 먹지 못해 이제 혼자는 잠들고 깨는 것 조차도 지옥 같은 매일 어쩌다 친구들 만나면 내색도 못해 혹시 누가 널 욕할까봐 아무것도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해 니가 떠난 후엔 어떤 것도 난 어떤 것도 먹지 못해

어서오세요 빨리 오세요 내 마음에 들어오세요 이제야 만난 소중한 사람 내 마음에 들어오세요 따스한 아침햇살 그댈 그리고 부드러운 바람에도 그댈 느끼죠 언덕위에 올라가 그댈 부르죠 날 안아주실래요 어서오세요 빨리 오세요 내 마음에 들어오세요 이제야 만난 소중한 사람 내 마음에 들어오세요 그대 미소 떠올려 두근거리고 그대 향기 나의 맘을 어질러 놓죠 쏟아지는 별빛에 고백을 하죠 날 안아 주실래요 어서오세요 빨리오세요 내 마음에 들어오세요 이제야 만

사실은 나는 니가 좋은 걸 어쩌면 그리 완벽한지 이런 따뜻한 이런 달콤한 햇살 같은 남잘 다 보았나 솔직히 나도 니가 좋을 걸 어쩌면 그리 예쁜지 이런 포근한 이런 완벽한 겨울 같은 나의 그대 눈이 내리면 흰 눈이 내리면 그림같은 니가 흩날리고 유난히도 많이 외롭던 얼어붙었던 맘에 별이 뜨네요 눈이 내리면 흰 눈이 내리면 꿈만 같던 니 모습이 울렁이는 이내 마음에 눈이 오네요 눈이 오네요 그대 첫눈이 가장 먼저 내리던 내 마음 작은 한 켠엔 나

쿵쿵 두근거리네 쿵쿵 너를 좋아하나봄 봄비내려 움트는 마음에 살며시 콩, 뽀뽀해줌 좋겠어 콩콩 콩닥거리네 콩콩 너를 사랑하나봄 봄빛가득 한아름 담아서 아주 튼튼히 쿵, 안아줌 좋겠어 나의 봄날같은 그대여 나의 햇살같은 그대여 나의 봄비같은 그대여 나는 너를 좋아해 자꾸 두근두근 거리는 자꾸 콩닥콩닥 거리는 이 맘을 정말 어찌해 많이 좋아해 너를 똑똑 자리 있나요 똑똑 안에 누구 있나요 새싹처럼 꽃피운 사랑이 예쁜 봄길 가득 서로 채워지길 나의

다 알아요 그대 나를 보고 있는걸 한 발 멈칫 두 발 그렇게 망설이는 걸 혹시 그대 알고있나요 우리 너무 달라 어쩌려고 날 사랑하나요 자신이 없어 사랑하는 일 모두 습관처럼 무너지는게 겁이 나 내일도 매일 지금처럼 나 그대 바보처럼 그저 사랑할 수 있나요 자꾸 잊어보려고 외면하고 떠나도 나조차도 숨기지 못해 이 마음을 내 곁에 늘 그렇게만 처음같지 않아도 가만히 머물러줘요 자신이 없어 사랑받는 일조차 어제처럼 눈물짓는게 겁이 나 내일도 매일 지

로맨틱한 바람에 춤추는 내 맘을 맞긴 채 서툰 그대 고백에 입맞추고파 Summer Romance I wanna dream forever 뷰티풀한 내 모습 오늘만은 내가 특별해 그대와 함께라면 기분이 좋아 Summer Romance Loving You 뜨거운 태양 아래 내 예쁜 미소 달콤하게 때로는 터프하게 나에게 다가와줘 지금 이순간 Summer Romance I wanna dream forever 로맨틱한 바람에 나도 몰래 웃음이나죠 그대 두

사실은 나는 네가 좋은 걸 어쩌면 그리 완벽한 지 이런 따뜻한 이런 달콤한 햇살 같은 남잘 다 보았나 솔직히 나도 네가 좋은 걸 어쩌면 그리 예쁜 지 이런 포근한 이런 완벽한 봄날 같은 나의 그대 봄이 내리면 햇살이 내리면 그림 같은 네가 흩날리고 유난히도 많이 외롭던 얼어붙었던 맘에 별이 뜨네요 봄이 내리면 햇살이 내리면 꿈만 같던 네 모습이 울렁이는 이 내 마음에 봄이 오네요 봄이 오네요 그대~ 봄비가 가장 먼저 내리던 내 마음 작은 한 켠

아침밥 매일 꼭 챙겨줄게 반찬 투정은 말아 설거지까진 안 해도 돼 음식물만 버려주삼 수건은 탁탁 털어 걸어줘 치약은 밑에부터 화장실 뚜껑은 닫아둬 그게 건강에도 좋대 늦는 건 괜찮은데 꼭 연락되기 술은 적당히 담배는 끊었으면 좋겠어 우릴 꼭 닮은 주니얼 위해 분명히 싸우겠지 또 살다보면 서로 미운 날도 있겠지 하지만 우리 만난 건 정말 기적같은 일이야 happy day 돈이야 많으면 좋겠지만 돈 땜에 살지 않기 그래도 기념일쯤에는 멋진 외식 한

하루 종일 긴 머리를 매만지다 거울 앞에 예쁜 옷을 입어보다 두근두근 벌써 약속 삼십분전 숨이 막혀 어떡해 가슴이 떨려와 뛰어갈까 내 마음이 전해지도록 늦어볼까 니 마음이 애가 타도록 모르겠어 너란 사람 결국 나에겐 달콤한 네 목소리가 Like a summer breeze Plz come close to me Slowly feel my eyes 햇살 아래 함께 할 단한사람 너라는 걸 Plz Your love for me Slowly feel m

나의 왕자님 그대를 사랑합니다 마주보며 고백할 수 없어도 꿈에서라도 혹시 만나게되면 내 손 잡아줄래요 나의 왕자님 그대를 바라봅니다 작은 미소 하나도 건넬 수 없어도 나의 간절한 맘 그대 알아 줄 수 없나요 제발 돌아봐줘요 나의 왕자님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 듣지 못해도 소리쳐 불러봅니다 세월 지나서 운명이 허락한다면 긴 시간 가슴 앓이했던 나를 알아보기를 순간순간이 가슴이 멎는 것 같아 둘이 함께 걷고 애기하는 순간들 작은 가슴에 다 담지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过了这么久真的好想你 但是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 안 했어 我的自尊心不允许我这样 헤어진 후에 많이 달라진 것 같아 分手以后变了好多 늘 해오던 긴 머리가 네겐 어울려 长直发很适合你 니가 떠난 후 빈 자리가 你离开以后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想和你说身边真的空了好多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你为什么一直到现在都可以让我这么痛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现在你依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 안 했어 헤어진 후에 많이 달라진 것 같아 늘 해오던 긴 머리가 네겐 어울려 니가 떠난 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Goodbye my love but stiil I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il Love You 몇번 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선 그 사람이 맘에 걸렸어 느낄 수 있어 이

나의 왕자님 그대를 사랑합니다 마주 보며 고백할 수 없어도 꿈에서라도 혹시 만나게 되면 내 손 잡아줄래요 나의 왕자님 그대를 바라봅니다 작은 미소 하나도 건넬 수 없어도 나의 간절한 맘 그대 알아줄 수 없나요 제발 돌아봐 줘요 나의 왕자님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 듣지 못 해도 소리쳐 불러봅니다 세월 지나서 운명이 허락한다면 긴 시간 가슴앓이 했던 나를 알아보기를 순간순간이 가슴이 멎는 것 같아 둘이 함께 걷고 얘기하는 순간들 작은 가슴에 다

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 하얗게 내리면 너무 아름다운 여긴 마치 꿈만 같아 하얀 별이 녹아내리면 내 마음에 반짝거리는 단 한 가지 소원 그댈 너무 사랑해요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의 노랫소리 세상 모두다 우릴 위한 선물 같아 어둠 속 촛불 아래 설레는 입맞춤에 그대가 좋아 그냥 너무 좋아 이런 나를 어쩜 좋아 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 하얗게 내리면 너무 아름다운 여긴 마치 꿈만 같아 하얀 별이 녹아 내리면 내 마음에 반짝거리는 단 한 가지 소원 그댈

그대가 좋아 너무나 좋아 Dda da da ra da ra da ra da 그대가 좋아 너무 행복해 Dda da da ra da ra da ra da Csp) 그대가 좋아 그냥 다 좋아 언제나 백점만점에 백점만 다시 태어나도 그댈 사랑하고파 널 바라보는 수많은 오빠들 사이에서 둘러싸여 있어도 우린 같은 곳을 향해 가고있어 baby 조금 쑥쓰럽지만 이런건가봐... 사랑이란 #1 그댈 보는 하루가 소중한 이런 내 맘 알까요 어쩌다 눈빛이 마주칠땐

가만히 TV를 보다가 끝없는 채널을 돌려 오늘 그댄 혹시나 그댄 하룰 어떻게 지냈죠 일어나 한참을 뒹굴다 괜한 전화길 붙잡아 혹시 그댈 꿈에라도 그댈 만지고 싶어 잠이 든다 끝없는 꿈 어둠 속에서 그댈 찾아가 헤매이다가 잠시라도 그대 있는 곳 그곳에 내가 닿을 수 있을까 매일 잠이 늘었어 얼마나 많이 좋았는지 그냥 멍한 옛 생각에 혹시 그댈 꿈에라도 그댈 만나고 싶어 잠이 든다 끝없는 꿈 어둠 속에서 그댈 찾아가 헤매이다가 잠시라도 그대 있는

알록달록 때묻은 추억상자 빛바랜 사진 속 친구들 사이 가장 예쁜 네 미소 삐뚤빼뚤 유치찬란 편지 사랑해 써놓고 지운자국 대신 나너 좋아해 예쁜그대 미소가 내리네 예쁜그대 향기가 내리네 웃음도 눈물도 아름답던 그 시간 가득 그대 나의 맘 가득 그대 노란꽃 가득 너네학교 담장밑 티나면 안돼 마치 우연처럼 마주치고 싶은데 커다란 기타 너무나 어려워 발표회 보다 온통 네 생각에 밤새 연습 했는데 예쁜그대 미소가 내리네 예쁜그대 향기가 내리네 웃음도 눈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 안 했어 헤어진 후에 많이 달라진 것 같아 늘 해오던 긴 머리가 네겐 어울려 니가 떠난 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Goodbye my love but stiil I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il Love You 몇번 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선 그 사람이 맘에 걸렸어 느낄 수 있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