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백] 어제 모 강남 클럽에서 만난 그녀 얼굴은 좀 고친 듯 했지만 몸매가 죽여 칼댄 것 치고는 티 별로 안나는 타입 이건 둘째치고 풍기는 냄새가 싸구려 적당한 멘트 결코 과장되지 않게 물 흐르듯 접근해 Awesome process 현란하게 터는 이빨 자 한 잔 해 내 약간의 노력의 결과는 Sucsex 그 후로도 이어간 만남 얘는 앵간히 내가 좋나봐 "오빠 사랑해" 뭐 blah blah "나도 사랑해 자기야" 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