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롤


재주소년 두번째 롤歌词

08/02 22:22
오늘밤 난 이 노래를 만들어 어젯밤 꿈 속에서 들었던 멜로디 매일 밤 나 잠들지 못하는 시간 그대가 떠나갔던 자정이 지나고 시간은 참 빠르게만 흘러 담담해졌다고 생각 했었지만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 움추린 채 서있던 그대 모습이 모든 것을 잊게 하는 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바람의 노래 专辑: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歌手:재주소년 歌曲:두번째 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