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예~(예~) 자, 이제 새로운 용기로 (하) 지루한 일상은 잊고 (잊어버리고) 여길 떠나 봐 예~ 어~! 나를 따라와(워) 모두 같이 누구도 닿지(닿지) 않는 곳으로 너와 내가 원한 걸 찾아 떠나 매일 아침 난 출근길에서 또 전쟁처럼 버스를 타고 사람들 틈에 밀려서 난 어느새 파김치처럼 시들시들한 몸을 이끌고 어김없이 내 자리에 앉아 미스들만의 메신저 속에 하루 종일 눈치 보며 수다 떨기 이대리는 얼굴이 딸리고 나실장은 성격이 아니고 매너
떠나라 미스김
Brown Eyed Girls 떠나라 미스김 (Background Music)歌词
Brown Eyed Girls 최면歌词
또 아파 오죠 그대란 사람 땜에 我又痛了 因为你这样的人 이미 나를 지운 사람인데 你已经是被我拭去的人 혹시나 내게 다시 돌아올까 能再回来我的身边吗 위로처럼 혼자 최면을 거는 난 我像在安慰自己一样 独自催眠着自己 그대 옆에 선 그녀를 봐도 믿을 수 없어 尽管我看见了站在你身旁的她 还是不愿意去相信 (Baby, can`t you see, i`ll love you forever.. Till the end.. until I die..? Won`t you be
Brown Eyed Girls How Could I Love You歌词
How Could I Love You 브라운아이드걸스 | 2집 떠나라 미스김 그대는 지금쯤 어딨나요 그대도 나처럼 이 길을 헤매나요 돌아보면 많은 추억에 눈이 부신지 자꾸 눈물이 흘러내려 눈을 감죠 날 떠나 행복한가요 아픈 곳은 없나요 가끔 궁금한걸요 늘 그대 곁에 살던 곳 이젠 다른 누군가 대신 살고 있겠죠 oh~ 난 많이 변했나 봐요 쉽게 누굴 만나고 쉽게 이별도 하죠 이 세상 어떤 사랑이라도 영원한 건 없다고 그대에게 배워서 oh~ *
Brown Eyed Girls 내가 웃고 있어요歌词
我微笑著 걱정 말아요 난 괜찮아요 가던 길 그냥 가요 不要擔心 我沒關系 你只是離開了而已 그 동안 많이 미안했어요 힘들게 해서 與此同時 對你很抱歉 讓你感覺累了 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이제는 다신 안 할래요 任何理由 任何借口 從現在開始再也不會有了 고마웠어요 나를 사랑해줘서 謝謝你 我愛過你 눈물이 나면 웃어 볼게요 그대가 나에게 그랬듯이 想流淚的話 我就會微笑 面對你對我做的 바보같이 내가 웃고 있어요 그대를 보내면서 傻瓜一樣的我 會微笑著 送你離開 그
Brown Eyed Girls 눈부시게 좋은 날歌词
눈부시게 좋은 날 브라운아이드걸스 | 2집 떠나라 미스김 눈부신 햇살 참 좋아요 또 바람이 내 머릴 날리죠 내 걸음을 내 눈길을 자꾸 멈춰 서게 해요 조금만 늦어도 될까요 이 시간을 멈춰도 될까요 이 햇살에 이 바람에 눈물 마를 때까지 긴 밤을 새워가며 참 많은 나와 다퉜죠 oh~ 체념들이 재운 나를 미련들이 다시 깨워서 * 어떻게 해야만 하나요 그대 사랑을 잡을 수 있나요 내 목소리 들리는 곳에 아직도 그대 있는 거죠 사랑을 보내야 하나요
Brown Eyed Girls 오아시스歌词
와~ 여름이다 막이래 어떻게 올여름엔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 할 것 같아 수평선 하늘닿은 푸른바다가 너와날 부르고 있는데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해도 저 높은 빌딩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걸으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니 품에 안기면 내 안에 파도소리가 들려 무더운 이 여름에 복잡한 세상일을 잠시 다 잊을 수 있
Brown Eyed Girls 내꺼야歌词
This is my present for you 這是我要給你的禮物 I wanna let you hear this.. 想讓你聽見 this love song for you~ 一首給你的情歌 I can't hide my crush!! 我不能在隱藏我對你的狂熱!! 왜 널 또 쳐다 보니 화가 나잖아 為什麼又盯著你瞧了~真是令人生氣 신경 쓰여 정말 내 남자잖아 為你這樣傷透腦筋~你是我的男人 누가 너의 얼굴만 쳐다 봐도 不管誰只盯著你的臉 나는 니가 닳는 것 같아
Brown Eyed Girls 하필이면歌词
하필이면 브라운아이드걸스 | 2집 떠나라 미스김 날 사랑할 수 있겠니 날 이해할 수 있겠니 아직 떠난 사랑 하나도 손톱만큼도 못 잊는 날 어쩌면 너의 품에 안긴 채 니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그리며 한참을 바보처럼 울지 몰라 너를 바라보고 있어도 애써 맘을 열려 해봐도 고장 나버린 나의 가슴이 다신 사랑에 움직이려 하질 않아 * 왜 하필 나란 여잘 사랑해 왜 바보 같은 이런 나를 사랑해 그 누군가를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가는 날 다신 누구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