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앤피스


Peppertones 러브앤피스歌词

10/11 12:26
언젠가 짧은 휴가가 생기면 항상 너를 데려가고 싶었던 푸른 바닷가 그곳에 가자 들뜬 마음으로 길을 따라 한참 걷다 보면 버릇처럼 얘기하곤 했었던 하얀 모래밭 그곳에 앉아 편지를 쓸게 hello hello how do you do 아직까지 선명한걸 이렇게 맑은 날이면 더 눈부시던 너의 미소가 love and peace face and voice smile and kiss 그때처럼 그렇게 love and peace face and voice s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