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사는게 나 죽을 둥 oh 살 둥 oh 사랑은 희미하게 나 보일 듯 또 말 듯 oh 사랑을 막지 마요 oh 왜 나만 안 돼요 Oh 그녈 내게 줘요 oh Yo 믿을 놈이 될께요 제발 그녀만은 막지 마요 저 무릎 꿇고 빌께요 한 번 만이라도 들으려고 해봐요 그리 그 정도로 제가 부족한가요 그 정도로 제가 못 미더운가요 돈을 원하면 나 돈을 벌께요 죽는 시늉이라도 제가 할께요 시끄러운 코고는 소리처럼 벼룩같은 벌레가 문 것처럼 그렇게 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