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시간을 거꾸로 되돌린 듯 수많은 기억들이 보여요 좀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나는 왜 그렇게 미련했나요 어쩌면 이렇게도 예쁜지 이제야 내 사랑이 보여요 항상 곁에 있지 못했는데 나는 한참을 더 멀어지네요 Good bye 혼자서 아프지 말고 Good bye 슬퍼도 울지는 말고 Good bye 수 없이 했던 사랑이란 그 말도 모두 지워버린 채 Good bye 혹시나 내가 보고 싶을 땐 웃으며 내 이름을 불러요 겨우 익숙해진 이별인데 다시 슬퍼지면 안되

汽車[きしゃ]を待つ[まつ]君[きみ]の横[よこ]で僕[ぼく]は 站在等车的你身边 ki shu o ma tsu ki mi no yo ko de bo ku wa 時計[とけい]を気[け]にしてる 我却只留心着时间 to ke i o / ke ni shi te ru 季節[きせつ]はずれの雪[ゆき]が降ってる 天空飘着不合时宜的雪 ki se tsu ha zu re no yu ki ga / fu te ru 東京[とうきょう]で見[み]る雪[ゆき]はこれが最後[さいご]ねと 东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