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요 (원곡가수 조용필)


나는 가수다 마도요 (원곡가수 조용필)歌词

09/15 17:05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난 춤을 춰 어지러운 이 세상에 난 맞짱을 떠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Baby one two one two three go 화려한 네온 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 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수 없어 아쉬워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 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