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았었던 사람이지만 참 눈물나게 행복했지만 이별에 그끝에 남겨진 내모습은 쓰디쓴 아픔이다 난 니이름만 계속 부른다 난 니얼굴만 계속 그린다 어떡하면 좋죠 이렇게 왜 가요 죽을것만 같아요 머리가 아파서 병원을 또 가봐도 또 아파서 약을 계속 먹어도 낫지가 않잖아 이렇게 아픈데 사랑 그 끝은 이렇게 아픈가요 사랑 정말 쓰다 너와나 사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꽃이 피었다가 매서운 바람이 불었다가 잠시 화창했던 하늘에 먹구름이 낀것뿐야 우리 사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