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22 요즘 workholic 아직은 바랄 수 없어 make a money 지출은 Up But 없지 내게 정기적인 수입 그래도 난 Work hard 색다른 색 연필 들어볼까 새벽을 나 혼자 말을 해 나만의 삶 여기 담을 때 what? 이 것이 내 직업 내일도 펜을 꽉줘 let it go 또 나는 loveholic 사랑도 like 내가 열심히 해야될 일 work? 딱딱히 보지마 주위를 좀 봐 넌 뭘 보고있을까? 그게 work? 그렇다니까 사
물소
물소 Workholic歌词
물소 Make A Flow歌词
사람 사이 관계라는 끈은 알 수 없는 것 많은 화살 세례 속에 눈과 귀를 덮는 Hood 머리로 생각하고 판단은 Heart 내게 맞춰주면 형제 나를 안따르면 적 채운건 없어 각기 밥그릇은 커 이성은 없지 달려들어 개처럼 다들 갈색 눈동자를 가진 인간의 탈과 붉은 피의 온도 차갑고도 파란색의 맛 Ape do not killem Ape 내 가슴을 울려 바로 들 수 없는 고개 붉은 고개를 숙여 내가 살아남았음은 많은 형제를 죽여 회색 숲의 생존방식은
물소 We Love It歌词
290의 발 내 자랑거리 내 자신을 love it 두꺼운 뱃살 까만 피부에다 까까머리 이 거리 어디에도 없어 난 누가 물어봐 내 Rolemodel은 오직 우리 아빠 나를 혼혈로 봐도 기분 안 나빠 많이 얻었지 또 배웠지 덜 익었지 난 장남의 피와 막내의 Skill 두 가지를 독식 먹어치운 내가 자랑스러워 누구도 안부러워 내 음악은 부드러워 두 어깨가 무거워도 그저 살아가는게 좋아 내가 나라는게 좋아 Love it 지금 이대로 지켜낼거야 나 이대
물소 Pray歌词
군소리 없이 걸어온 내가 미워 목소리를 키워도 들리지 않는 노래는 나를 지워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도 참고 걸어가 이 길의 끝이 절벽이 아니길 빌어 이제 간절해 흥미는 목숨을 걸 만큼 깊은 우물을 파고 한번의 결과 조차 볼 수 없다면 맘 한켠에 아쉬움을 검은 잉크물로 남겨내겠지 나의 꼴을 봐 지쳐버린 모습과 많은 것을 놓을 수 밖에 없는 두손에 '꿈'이라는 작은 글자 더 크게 키우고픈 심장은 Romance of 남자 이 탁한 공기 버거워 필요한
물소 Real歌词
우린 여러 갈래 물줄기에서 만나 넓고 깊은 강을 이뤘네 서로 다른 달력 또 다른 하늘 아래 다른 색으로 키워 낸 각기 다른 감성 84에서 93 꽤 났던 거리를 좁혀 우린 각자 검지에서 하나가 되 큰 손바닥이 되 부는 바람에 꽤 둔감해도 휩쓸리지 않게 묵직하게 표현하는 색 눈치 안봐 우리가 뭐냐고 묻지마 듣고 생각해 여기 우리를 그대로 담아내 넌 찾아내 이게 내 방식 내 선택을 모두 존중해 난 겁나지 않아 내가 무너진다해도 이 시절은 바꿀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