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말


황보 믿을 수 없는 말歌词

10/04 15:16
가신건가요 다시 오질 않나요 지금도 눈을 뜨면 난 그대만 보이는데 물 한모금조차 삼키질 못하는데 그대 이얼굴 보러 한번만 와주겠어요 다신 그대가 싫어하는 건 안할거예요 그대가 좋아하는 노래만 부를거예요 다신 내얘기를 우겨대지 않을거예요 그대가 좋아하는 음식만 해드릴게요 정말 그대 나를 버리셨나요 정말 아무 의미 없으셨나요 난 지금도 믿을 수가 없는데 그대가 한말 다 거짓같은데 다신 그대가 싫어하는 건 안할거예요 그대가 좋아하는 노래만 부를거예요

하동균 믿을 수 없는 말歌词

09/28 19:02
시간이 흐르고 나면 기억도 사라진다는 그 흔한 말들이 위로가 되길 믿어봐도 부서진 마음이 아물게 되길 바라고 바래도 나의 기억을 그대로 서서 나를 흔들고 나의 마음을 흐르지 않는 시간에 갇혀 있어 나의 모든 게 이별을 선택이라고 사랑은 아니었다고 또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랑을 할거라고 괜찮아진다는 거짓말들이 억지로 믿어도 나에 기억은 그대로 서서 나를 흔들고 나에 마음은 흐르지 않는 시간에 갇혀 있어 나에 모든 게 그대로 있어 그대로 있어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