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박신혜 My Dear (부제: 꽃)歌词

08/03 08:35
My dear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생각나 My love 달콤한 너의 향기 설레이는 속삭임 다가온다 니가 내게로 무심한 척 인사 눈 마주치고 얼음 왠지 바보같은 나 너는 알고 있니 하루하루 커지는 내 마음 있잖아 난 정말로 니가 좋아 수줍게 말하는 이런 나를 봐줘 조금만 내 맘 보여줄게 You are the best dear to me heavenly break 네가 날 보며 웃을 때 내 하늘 유난히 밝네 코끝 간지러운 바람 불어 네 향기

박신혜 새까맣게 (inst.)歌词

08/01 05:24
난 불안해 아직도 마주치기가 두려워 너의 손짓 너의 말투 잊을래. 어색한 우리의 만남도 한밤의 꿈이라고 믿고 싶어. 그럴거라 생각해. 까만밤이 되면 난 슬퍼 까맣게 지워질 수 있게... 이게 사랑인가요? 내 욕심인가요? 쉽지않네요. 까맣게 타버렸던 마음도 나와 같다면 할수 없죠. 난 두려워져요 난 알수가 없죠. 새까맣게........ 온 종일 니모습 떠올라 아무리 애써봐도 안되겠죠, 소용없죠, 바보처럼... 까만밤이 되면 난 슬퍼 까맣게 지워질

박신혜 새까맣게歌词

08/01 05:24
난 불안해 아직도 마주치기가 두려워 너의 손짓 너의 말투 잊을래. 어색한 우리의 만남도 한밤의 꿈이라고 믿고 싶어. 그럴거라 생각해. 까만밤이 되면 난 슬퍼 까맣게 지워질 수 있게... 이게 사랑인가요? 내 욕심인가요? 쉽지않네요. 까맣게 타버렸던 마음도 나와 같다면 할수 없죠. 난 두려워져요 난 알수가 없죠. 새까맣게........ 온 종일 니모습 떠올라 아무리 애써봐도 안되겠죠, 소용 없죠, 바보처럼... 까만밤이 되면 난 슬퍼 까맣게 지워

박신혜 새까맣게 (Acoustic ver.) 歌词

07/30 16:46
난 불안해 아직도 마주치기가 두려워 너의 손짓 너의 말투 잊을래. 어색한 우리의 만남도 한밤의 꿈이라고 믿고 싶어. 그럴거라 생각해. 까만밤이 되면 난 슬퍼 까맣게 지워질 수 있게... 이게 사랑인가요? 내 욕심인가요? 쉽지않네요. 까맣게 타버렸던 마음도 나와 같다면 할수 없죠. 난 두려워져요 난 알수가 없죠. 새까맣게... 온 종일 니모습 떠올라 아무리 애써봐도 안되겠죠, 소용없죠, 바보처럼... 까만밤이 되면 난 슬퍼 까맣게 지워질 수 있게

박신혜 팔베개歌词

07/30 13:33
요만큼 가까이로 와 니 눈동자에 비치는 나를 보게 나 어떤 표정 지으며 니 사랑 먹고 마시고 있는 건지 하루 하루 꿈만 같아 너 때문에 난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 커다란 내 사랑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팔베개 베고 잠 들 때 한 손으로는 나를 토닥거려 줘 순간 순간 기분 좋아 너 때문에 난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 커다란